론칭 2년차 남성 캐주얼 '리가즈' 프리미엄 원단 통했다
백의재 기자 (qordmlwo@fashionbiz.co.kr)
25.03.19 ∙ 조회수 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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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컴퍼니(대표 박찬민)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리가즈(Regards)’가 남성복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리가즈는 프리미엄 원단 회사 오브젝트컴퍼니가 작년에 론칭한 브랜드로, 원단 소싱에서의 이점을 비롯해 전반적인 업계 인프라를 가지고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리가즈는 내부 인프라 덕분에 고품질의 수입 원단을 타 브랜드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한다. 이를 통해 마진을 줄이고 조금 더 합리적인 판매가를 제시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디자인 콘셉트는 비즈니스캐주얼 중심에 트렌드를 가미한 것으로, 일반인들이 회사에 입고 갈 수 있으면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를 선보인다. 여유로운 실루엣을 바탕으로 미니멀한 제품을 제안한다.

가장 주력하는 제품은 셔츠류와 팬츠류다. 타입라이터 셔츠, 치노팬츠 등이 있다. 최근에는 몰스킨 워크재킷, 발마칸 코트 등이 인기를 끄는 등, 다양한 품목으로의 확장이 예상되고 있다. 또 시그니처 컬러로 다크 네이비를 강조하고 있다.
김학성 리가즈 디자인팀 과장은 “지난 2월 리가즈가 론칭된 지 1주년이 됐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조금 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면서 제품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또 고객 경험 극대화와 함께, 원단이라는 우리의 강점을 살려서 시장 내에서 입지를 다지겠다”라고 전했다.





백의재 기자 qordmlw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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