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워너 브롱크호스트 : 온 세상이 캔버스> 전시 협업

아머스포츠코리아(대표 김훈도)의 아메리칸 토털 스포츠 브랜드 ‘윌슨(Wilson)’이 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워너 브롱크호스트(Werner Bronkhorst)와 협업해 현대미술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FORBIDDEN GRASS’ 섹션은 윌슨과 워너 브롱크호스트가 함께 창조한 공간으로, 스포츠와 예술이 교차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윌슨의 핵심 스포츠인 테니스와 골프를 중심으로, 스포츠의 역동성과 현대미술의 감성을 결합한 작품을 전시한다. 

윌슨은 협업을 통해 스포츠뿐 아니라 전시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새로운 소비자에게도 브랜드의 매력을 선보인다. 예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보다 폭넓은 고객층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