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베스트셀러 부오나 컬렉션의 재탄생, 25 S/S '부오나 프리즘' 출시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베스트셀러 부오나 컬렉션의 12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25 S/S 부오나 프리즘 컬렉션’을 출시했다 .

부오나 백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수납력을 갖춘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지난 12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25 S/ 부오나 프리즘’은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한 컬러와 새로운 소재를 적용해 한층 더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특히 글로시한 광택감의 에코 레더를 사용하여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강조한 부오나 프리즘 스몰 숄더백과 플랫한 다이아 퀼팅을 조화롭게 구성한 부오나 조이 미듐 숄더 백은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매끈한 광택과 절제된 곡선미가 매력적인 '빅토리아 글로시& 누오바 백’도 함께 출시해 더욱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25 S/S 부오나 프리즘은 브랜드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특별한 컬렉션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스타일을 제안할 것” “연이어 출시되는 베스트셀러 빅토리아 리뉴얼 에디션 글로시 & 누오바 컬렉션도 2030 여성들의 많은 구입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