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아동복 '릴레람' 국내 론칭... 연내 5개점 출점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25.03.11 ∙ 조회수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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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맘(대표 이종진)에서 노르웨이 키즈웨어 ‘릴레람(Lillelam)’을 국내에 론칭했다. 지난해 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에 정규 매장을 오픈한 릴레람은 올해 백화점 유통을 중심으로 5개점 정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지역별 주요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자체 온라인몰도 강화하겠다고 전한다. 


2004년 노르웨이의 평범한 두 명의 엄마가 설립한 릴레람은 자신들의 아기를 위해 고품질 울 소재 제품을 찾다가 구하지 못해 직접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시중에 가벼우면서 편안하고 디자인까지 갖춘 메리노 울 아동복이 없어 틈새시장을 공략한 것이다. 


‘엄마의 시선’으로 접근해 제품의 진정성을 더한 결과, 릴레람은 현재 북유럽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시아는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론칭했다. 릴레람의 최대 강점은 고급 메리노 울로 제작해 감촉이 부드럽고 따뜻하다는 점이다. 


북유럽 국민 유아동복, 0~12세까지 


신생아부터 12세까지 아이들을 타깃으로 해 메리노 울을 활용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피부가 연약한 조산아를 위한 의류도 생산하면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 세탁기를 사용해도 줄어들지 않는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관리도 편리하다. 메리노 울에는 본연의 라놀린이 함유돼 있어 자체 세정도 가능하고 가연성이 낮은 강점도 있다.

 

국내에서는 우선 베이비에서 토들러를 타깃으로 선보인 후 차츰 연령대를 높여 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MZ세대 엄마들에게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을 주축으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홍보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편 릴레람을 국내에 론칭한 스칸디맘은 2015년부터 유아 브랜드 ‘스칸디맘’을 전개하는 회사로, 신생아부터 12개월까지 아기들의 모로반사를 줄여주고 엄마 뱃속 같은 느낌을 주는 ‘스와들’을 출시했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스와들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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