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도라, 서울 압구정로에 첫 플래그십 '디아도라 1948' 오픈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의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가 '도산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2길 36)에 첫 플래그십스토어 ‘디아도라 1948 서울’을 오픈했다. 숫자 1948은 디아도라가 이탈리아 북부 트레비소에서 처음 설립된 해를 의미한다.
디아도라 1948은 단순히 상품만 판매하는 곳을 넘어 서울 핵심 상권인 도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만큼 브랜드 체험과 소비자 소통에 초점을 뒀다. 77년 역사를 지닌 디아도라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차별화하기 위해 매장 곳곳에 아트월과 스크린을 배치했다. 또 디아도라 이탈리아 본사가 진행한 다양한 협업 상품과 브랜드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 공간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또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급부상한 러닝과 테니스 등을 공략하기 위해 필수 상품인 러닝화와 테니스화 같은 신발 카테고리를 전면에 배치했다. 일상과 운동에서 활용하기 좋은 퍼포먼스 및 라이프스타일 웨어와 스타일링 팁도 전달한다. 무엇보다 이번 매장이 첫 플래그십스토어라는 상징성을 살려 전용 아이템은 물론 신상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 초 디아도라는 카본화를 론칭하면서 러닝 퍼포먼스와 함께 풋웨어 카테고리 전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플래그십은 그 계획에 맞춰 러닝 아카데미 '런콥' 전문 코치진과 협업해 3월 한 달 동안 주말에 1:1 발 측정, 자세 교정 프로그램 등 러닝 컨설팅 세션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매장 한 켠에 이탈리아 피트니스 '테크노짐' 트레드밀을 마련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발에 맞는 러닝화를 시착한 후 뛰어볼 수 있도록 꾸몄다. 이후에도 다채로운 이벤트와 서비스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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