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헤어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 앰배서더에 배우 이세영 발탁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25.02.28 ∙ 조회수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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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리미엄 두피 & 헤어 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대표 전현진)가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배우 이세영을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르네휘테르는 최근 장르를 초월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세영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건강하고 깨끗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하여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최근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옷소매 붉은 끝동’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선보이고 있으며, ‘텐트밖은 유럽’ 시리즈의 ‘로맨틱 이탈리아’ 편과 같은 예능에도 출연하며 열정 막내 역할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안정된 연기력과 팔색조 매력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은 그녀는 화보∙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세영 발탁 소식과 함께 선보이는 신규 캠페인 '두피케어의 시작, 르네휘테르'는 머리카락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두피 케어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 MZ세대에 걸쳐 ‘얼리 안티에이징’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두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두피 케어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화보 속 이세영은 자사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포티샤 샴푸’와 ‘트리파직 프로 앰플’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세영은 빨려 들어갈 듯한 눈빛으로 화보 장인다운 남다른 면모를 선보였으며, 건강한 두피가 돋보이는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또한 르네휘테르의 프리미엄한 무드에 이세영의 비주얼이 더해져 감각적인 화보가 완성됐다.
화보 속 ‘포티샤 샴푸’는 르네휘테르 한국 지사 설립 10년 동안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르네휘테르 No.1 베스트셀러 샴푸로, 세 가지(오렌지, 라벤더,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을 담은 캡슐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두피 활력과 모발 강화 케어에 효과적이다. 또한 ‘트리파직 프로 앰플’은 르네휘테르의 68년 두피 과학 연구를 통해 완성한 3중 포뮬러 테크놀로지 고농축 앰플로, 집에서도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탄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두피 케어를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르네휘테르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된 이세영이 함께한 화보 속 제품은 전국의 르네휘테르 매장 및 주요 백화점 온라인몰, 르네휘테르 플래그쉽 스토어, 네이버 스토어 및 올리브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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