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제주 국가유산 가치 확산 위한 상호 협력 약속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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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의 고기능성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의 국가유산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와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2025 국가유산 방문의 해' 사업을 원할하게 진행하기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 블랙야크는 55만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아웃도어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제주도와의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BAC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제주 국가유산 명소를 방문 후 인증하는 챌린지도 함께 진행한다.


또 오는 4월 26일 제주에서 열리는 ‘블랙야크 트레일 런 제주 2025’를 비롯해 양 기관이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치는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은 “브랜드와 기업의 베이스캠프와 다름없는 제주도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의미가 깊다”며 “국가유산 방문의 해의 첫 대상 지역인 제주의 자연, 문화, 역사 등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제주도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등 다양한 지자체와 BAC 운영 경험을 활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각 지역의 고유 특성을 살린 아웃도어 활동을 제안,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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