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벡티브' 컬렉션 통해 트레일러닝 시장 공략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봄을 맞아 트레일러닝화 '벡티브(VECTIV)' 컬렉션 신상을 선보이면서 트레일러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벡티브는 노스페이스 글로벌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2년에 걸쳐 6000마일 이상 테스트 러닝을 통해 2021년 첫선을 보인 고기능성 트레일러닝 슈즈다.
올해는 ‘멈추지 않는 탐험’을 상징하는 논스톱 울트라 트레일러닝 이벤트 ‘TNF 100 강원(The North Face 100)’ 대회의 10주년을 맞아 더 다체로운 신상품을 출시한다. '서밋 벡티브 프로 3' '서밋 벡티브 스키이 2' '벡티브 엔듀리스 4' 등은 기존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뛰어난 추진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먼저 서밋 벡티브 프로 3는 노스페이스의 최상급 테크니컬 라인이자 아웃도어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서밋(SUMMIT) 시리즈’의 대표 아이템으로서 어떠한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카본 플레이트에 고성능 TPU 플레이트를 더한 이중 플레이트 구조를 적용했고, 이전 상품보다 4mm 높아진 초경량 드림 중창(Dream Midsole)을 적용해 장거리 러닝에서도 높은 추진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스티치 없는 디자인과 통기성과 속건성이 뛰어난 갑피(Upper) 설계를 통해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서밋 벡티브 스키이 2는 한국인 최초로 UTMB(Ultra-Trail du Mont-Blanc) 10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올 초 열린 ‘TNF 100 태국’ 50km 남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지섭 선수(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가 즐겨 신는 고기능성 트레일러닝화다. 스피드를 즐기는 트레일러너를 위해 개발한 서밋 시리즈의 초경량 카본 레이싱화로, 벡티브 컬렉션 중 가장 가벼운 무게(238g / 270mm 한 족 기준)를 자랑한다. 초경량 드림 중창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쿠셔닝을 제공하며, 글로벌 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서피스 컨트롤(Surface CTRL TM) 밑창(Outsole)을 적용해 접지력 또한 우수하다.
새롭게 출시한 벡티브 엔듀리스 4는 평지 훈련에서부터 실제 대회 출전 시 최고 기록 달성까지도 조력할 수 있게 설계한 '로드 투 트레일(Road to Trail)' 상품이다. 고성능 TPU 플레이트를 적용해 고난도 트레일 지형에서도 뛰어난 추진력과 측면 안정성을 제공하고, 높은 접지력과 경량성을 함께 갖춘 밑창을 적용했다. 여기에 동급사양 제품에서 찾아보기 힘든 초경량 드림 중창을 적용하는 한편 핏을 개선해 트레일러닝에 본격 입문한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트레일러닝은 레이스 도중 예측하기 힘든 외부 환경에 레이서 스스로가 기민하게 대비해야 하는 만큼 안전하고 효율적인 레이스를 돕는 장비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랜 기간 축적해온 노스페이스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접목된 벡티브 컬렉션과 함께 최상의 러닝 퍼포먼스를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지난 2016년부터 ‘TNF 100 강원’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꾸준하게 개최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호주, 싱가포르 등에서 개최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로서, 국내에서는 단일 브랜드에서 실시하는 트레일러닝 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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