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그룹 레인스, 갤러리아 명품관서 세 번째 팝업 선봬
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의 덴마크 패션 브랜드 '레인스(RAINS)'가 국내 세 번째 팝업으로 압구정 갤러리아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엘씨디씨서울(LCDC SEOUL),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이어 2025년 첫 팝업 매장을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에서 3월 13일까지 선보인다.
레인스는 덴마크를 기반으로 프랑스, 영국, 미국에 이어 아시아 지역인 한국, 일본 등에 진출한 글로벌 컨템퍼러리 브랜드다. 직전 팝업 매장이었던 12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오픈 3일간 2000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매장에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레인스의 특징적인 콘셉트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의미의 '웨더프루프(Weatherproof)'다. 이 콘셉트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시그니처 원단을 사용해 눈, 비, 바람 등 어떤 날씨에서도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들며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독자적으로 개발한 방수 기능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날씨에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는 아우터, 팬츠, 가방 등 데일리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압구정 갤러리아 팝업에서는 2025년 봄·여름 시즌 신상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처음 선보인다. 다양한 의류 제품 위주의 전시로 구성했으며, 주요 제품은 하일로 위켄드 백, 롤탑럭색 백팩, 재킷 W3 등이 있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도 증정한다.
에스제이그룹 레인스 사업본부 관계자는 “지난 6개월간 국내 독점 유통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레인스는 올해 출근, 여행, 주말 야외 활동 등 도심과 자연 어디서나 어울리는 ‘웨더프루프 브랜드’로서 국내 시장에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압구정을 시작으로 올해 구상 중인 다양한 형태의 팝업을 통해서 고객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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