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애시드, 고감도 디자인 늘려 브랜딩 강화한다
백의재 기자 (qordmlwo@fashionbiz.co.kr)|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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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애시드(대표 이한솔)의 컨템퍼러리 캐주얼 브랜드 ‘슬로우애시드(SLOWACID)’가 올해로 론칭 10년 차를 맞이하면서 브랜딩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스테디셀러 상품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감도 높은 디자인을 다양하게 선보이려 한다.
슬로우애시드는 지난 2016년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론칭했다. 현재 타깃 하는 연령대는 20대 초반이며, 성별은 남녀 5대 5로 맞춰져 있다. 앞으로는 남성 고객 비율을 늘릴 계획이다. 이에 기존 우먼 라인을 없애기도 했다.
인기 품목으로는 스웻류가 있다. ‘러스티’ 라인, ‘블러리’ 라인의 반팔 티셔츠와 스웨트셔츠 등이 판매율이 가장 좋았다. 이한솔 슬로우애시드 대표는 “현재 스웻류의 인기를 기반으로 팬츠류와 니트류에도 집중하고 있다”라며 “키링, 머플러 등 액세서리류의 반응도 좋아 여기에도 힘을 싣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달부터는 무신사스토어 홍대점(서울 마포구)과 대구점(대구 중구)에 입점하는 등 유통망 확장에도 활발하다. 또 지난 1월에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SHOOPEN)’과 협업해 백팩, 메신저백, 스트링백 등을 출시했다.
한편 슬로우애시드는 작년 4월 국내 1세대 디자이너 브랜드 ‘앙드레김’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2024 S/S ‘Legacy of honor’ 컬렉션을 출시하기도 했다. 또 이를 기념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무신사 테라스 성수에서 전시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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