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 백팩?’ 닥스, 신규 백팩 라인 아폴로 눈길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DAKS)’가 극강의 가벼움과 혁신적인 착용감을 강점으로 내세운 ‘아폴로’ 백팩 라인을 신규 출시하며 3040대 남성 고객들을 공략한다.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호의 도전에서 영감을 받아 ‘무중력 백팩’이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인다.
아폴로 라인은 기능성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 기술력을 집약한 비즈니스 백팩 컬렉션으로, 우주비행사들이 경험한 무중력 상태처럼 자유로운 착용감을 구현했다. 무겁고 불편한 백팩에 지쳐있는 비즈니스맨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백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폴로 백팩 라인은 정돈된 내부 공간이 돋보이는 ‘노바(NOVA)’, 다양한 포켓 구성으로 수납력을 극대화한 ‘큐브(CUBE)’,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수납력을 갖춘 ‘원(ONE)’ 총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전 제품 모두 경량성, 방수성, 내구성을 갖추고 우수한 소재를 사용했다. 또 아폴로 설계 시스템을 통해 구현해 착용감을 높이고 16인치 노트북도 수납이 가능할 수 있도록 내부 공간을 넓게 구성했다. 노바와 큐브 제품에는 백팩에 자주 쓰는 일반적인 나일론이 아니라, 코듀라(CORDURA)사의 신소재인 ‘홀로필 에어(Hollofil AIR)’를 적용했다. 군용 방탄복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특수 원단으로, 미국 군용 규격에 부합하는 특수 직조 방식을 적용해 소재 변형의 위험을 줄였다. 또 내부를 비운 중공 원사를 사용해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경량성을 동시에 높였다.
내구성을 강조한 ‘원’ 백팩에는 ‘아머엑스(ArmorX)’ 소재를 활용했다. 고밀도 섬유 구조의 아머엑스는 광택 폴리머 기술을 적용한 특수 공정으로, 일반 나일론보다 2.5배 높은 강도를 자랑하는 기능성 소재다. 또 물리적 손상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코팅으로 소재 변형을 방지했으며, 표면이 쉽게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특수 코팅 처리를 적용해 오랫동안 새 가방처럼 견고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재의 활용뿐만 아니라 아폴로 시스템을 적용한 인체공학적인 설계도 차별화 포인트다. 닥스가 자체 개발한 아폴로 시스템은 인체의 곡선을 고려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술로 ▲콘투어핏(ContourFit) 등판 ▲프레임가드(FrameGuard) 구조 ▲에어플로우(AirFlow) 쿠션 ▲스테빌릭스(Stabilix) 벨트 ▲플렉스어드저스트(FlexAdjust) 스트랩 ▲퀵스태시(QuickStash) 포켓 총 6가지 요소로 구성했다.
‘콘투어핏 등판’은 척추의 곡선을 따라 등에 밀착되는 백팩의 골조로 아폴로백의 핵심 기술이다. ‘프레임가드’는 등과 맞닿는 중앙에 프레임이 내장된 설계로, 가방의 구조를 견고하게 유지하고 무게를 효율적으로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에어플로우 쿠션’에는 통기성이 우수한 6개의 쿠셔닝 셀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백팩의 무게를 어깨에서 가슴과 허리로 분산시켜 주는 ‘스테빌릭스 벨트’ 시스템도 추가했다. 또 착용자의 신체 조건에 맞게 부위별로 조절할 수 있도록 어깨와 가슴 벨트를 설계했으며 작은 소지품을 손쉽게 넣고 뺄 수 있도록 ‘퀵스태시 포켓’도 고안했다.
LF 닥스액세서리 관계자는 “아폴로 라인은 단순한 백팩이 아니라 현대인들의 활동성과 인체공학적 요소를 고려한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이라며 “닥스액세서리가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아폴로 라인을 통해 바쁜 일상 속 무게에 지친 다양한 고객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드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닥스의 아폴로 백팩 라인은 LF몰과 전국 닥스액세서리의 백화점 매장에서 선보이며, LF몰에서는 3월 말까지 해당 신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기획전을 운영한다.
한편 최근 액세서리 시장에서 디자인 요소뿐만 아니라 특별한 기능성이 제품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닥스액세서리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기능성 제품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닥스만의 강점인 클래식하고 감도 높은 디자인 위에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기능성 요소를 더하는 ‘전통과 혁신의 결합’을 통해 더욱 폭넓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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