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 신규 웨어 & 골프화 론칭...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유틸리티 라인
챌린저코리아(대표 지소영)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챌린저'가 2025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페어웨이 투 스트리트(Fairway to Street)’를 공개했다. 필드와 일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스타일을 제안하며 두 가지 신규 웨어 라인과 함께 액세서리, 골프화까지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새롭게 선보이는 웨어 라인은 컨템퍼러리 스타일의 ‘유틸리티(Utility)’ 라인과 기능성 중심의 ‘테크(Tech)’ 라인으로 이원화한다. 유틸리티 라인은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패션과 골프 중독자들의 정신을 담아냈다. 일상과 필드를 넘나드는 스타일을 지향하며 젊고 감각적인 골퍼들에게 최적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테크 라인은 골프 스윙의 본질을 분석해 핏과 소재 등 기능성에 집중한 힙퍼포먼스 어센틱 라인이다. 최적의 착용감과 퍼포먼스를 극대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적용해 필드에서의 최상의 움직임을 지원한다. 특히 테크 라인의 모델로 챌린저 소속 미스코리아 출신 김솔비 프로가 활약하며 브랜드의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강조한다.
테크 라인
챌린저 액세서리 강화, 골프화 라인 론칭
여기에 액세서리 강화의 일환으로 골프화 라인을 정식 론칭한다. ‘필라이트 에코(Fielite eco)’는 친환경성과 경량성을 강조한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지속 가능한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지소영 챌린저 코리아 대표는 “챌린저는 단순한 골프웨어 브랜드를 넘어,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며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페어웨이 투 스트리트 아래, 필드와 일상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챌린저 골프는 앞으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며, 스타일리시한 골퍼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필라이트 에코 골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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