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 현대적으로' 베티붑, 배우 홍지윤과 함께한 2025 S/S

옴니아트(대표 이성동)에서 전개하는 얼킨캔버스의 '베티붑'이 2025년 봄 &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은 패셔너블한 배우 홍지윤과 1990년대 베티붑이 만나 베티붑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비비드 레드, 클래식 블랙 & 화이트 등 다채로운 색상 구성이 돋보이며, 다양한 실루엣과 Y2K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주 고객층인 20~30대 여성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베티붑 시그니처 레드 컬러와 베티붑 특유의 아이코닉 표정과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봄철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소재를 사용해 실용성을 더했다.

베티붑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개성을 중시하는 MZ 세대를 겨냥한 스타일리시한 요소가 만난 베티붑 2025S/S 제품은 2월 14일, 무신사에서 첫 발매된다. 추후 얼킨캔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29cm 등 국내외의 다양한 패션 플랫폼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