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미디어 ‘터블’, 감각적인 패키지와 실용성을 갖춘 세정티슈 출시

<사진설명 : DMC미디어 ‘터블’의 신제품 세정티슈>

데이터/테크 기반의 통합마케팅과 커머스 사업을 전개하는 디엠씨미디어가 자사 생활용품 브랜드 ‘터블(Tubble)’을 통해 세정티슈 신제품을 선보인다.

터블은 ‘진짜의(True)’와 ‘거품(Bubble)’의 결합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한 생활필수품을 제안해왔다. 이번 신제품 역시 실용성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동시에 강조하며,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정티슈는 주방, 욕실, 차량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강력한 세정력과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마찰력과 흡착력이 뛰어난 펀칭 엠보 멜트블로운 원단을 적용해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티슈 자체에는 항균 특허 필름을 적용해 위생까지 고려했다. 또한 부담스러운 화학 향이 아닌 산뜻한 레몬향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디엠씨미디어는 지난해 초 터블 브랜드를 론칭하며 다목적 용기 세척제, 식기세척제, 세탁조 클리너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특히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을 앞세워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다.

DMC미디어 커머스사업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생활용품을 선택할 때도 디자인과 브랜드 스토리를 중요하게 고려한다”며 “이번 세정티슈는 패키지 디자인부터 사용 편의성까지 섬세하게 기획하여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엠씨미디어는 디지털 광고 및 데이터 기반 통합마케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면서 커머스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감각적 요소를 동시에 충족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