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향수 쿨티밀라노, 5가지 향 '카 디퓨저'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뷰티·리빙 부문 대표 김홍극)에서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향수 브랜드 ‘쿨티밀라노(Culti 이하 쿨티)’가 이달 차량용 방향제 ‘카 디퓨저’를 출시한다. 고급 핸드메이드 가죽으로 수공예 제작했으며,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쿨티의 독창적인 향을 구현했다.
카 디퓨저는 기존 패브릭 향낭 방식의 ‘카 샤쉐’에 이어 브랜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차량 전용 디퓨저다. 송풍구에 고정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해 차량 어디에나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으며, 고농도 기포발생 기술을 이용해 수공예로 제작한 핸드메이드 가죽 커버가 내부 인테리어에 우아함을 더한다.
블랙과 토프(짙은 회갈색), 오렌지 등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정제된 사각의 간결한 디자인, 질감등이 특징이다.
가죽 커버 안에는 쿨티의 기술력이 집약된 센티드 젤 카드(향기가 나는 카드)가 삽입된다. 쿨티는 홈 디퓨저에 담긴 매력적인 5가지 향을 센티드 젤 카드에 그대로 구현했다. 간편하게 바꿔 끼울 수 있는 리필 형태로 제작해 다양하게 변경해 가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3가지 색상, 5가지 향으로 출시해 총 15가지 조합 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의 인기 향인 ‘아라마라’는 비터 오렌지와 베르가못의 상쾌한 시트러스향과 샌달우드의 우디함이 조화됐으며, 고급 이탈리아산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마레미네랄레’ ‘메디테라네아’ ‘떼’ ‘테수토’ 등이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니치 향수를 즐겨 쓰는 고객들의 향에 대한 관심이 확장되면서, 가격대가 높더라도 심리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고급 차량용 방향제를 구매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라며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스몰 럭셔리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쿨티는 홈 디자이너였던 알레산드로 아그라티(Alessandro Agrati)가 공간과 사물에도 특유의 향이 있고 후각을 통해서도 기분 좋은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뒤 조향사로 전향, 1988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립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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