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파리(KILIAN PARIS),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특별한 향수 선물 제안
프랑스 럭셔리 향수 브랜드 킬리안파리 (대표 킬리안 헤네시 칼리스 베커)가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완벽한 선물이 될 두 가지 향수를 제안한다. 신제품 엔젤스셰어 파라디(Angel’s Share Paradis)와 클래식한 사랑의 향수 러브, 돈 비 샤이(Love, Don’y Be Shy)다.
엔젤스 셰어 파라디는 엔젤스 셰어의 시그니처 조합인 코냑 오일, 통카빈, 시나몬, 오크 노트가 어우러져 따뜻하고 고혹적인 향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라즈베리 리큐어가 더해져 신선하고 감미로운 느낌을 선사하며, 불가리안 로즈와 시나몬 바크의 풍성한 향이 부드럽게 퍼진다. 샌들우드와 통카빈 앱솔루트의 우디한 여운은 시간이 지나도 지속되어, 사랑스러운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러브, 돈 비 샤이는 사랑에 빠진 연인의 감정을 향기로 담아낸 작품이다. 네롤리 에센스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향으로 시작해, 오렌지 블라썸과 로즈 에센스가 달콤한 노트를 이어간다. 이어지는 마시멜로우와 슈가 어코드는 관능미를 더해 스킨십을 통한 설렘과 사랑을 향기로 표현한다.
킬리안의 엔젤스셰어 파라디와 러브, 돈 비 샤이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특별한 순간을 로맨틱하고 깊이 있게 만들어줄 향수들이다. 킬리안만의 독창적이고 럭셔리한 향기는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사랑의 언어 대신 이 향수들이 그 모든 감정을 대신 전해줄 것이다.
엔젤스셰어 파라디와 러브, 돈 비 샤이는 킬리안파리 서울 부티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하여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 백화점 본점, 롯데 백화점 수원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
엔젤스 셰어 파라디 50ml 520,000원
엔젤스 셰어 파라디 100ml 620,000원
러브, 돈 비 샤이 50ml 398,000원
러브, 돈 비 샤이 100ml 6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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