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주은, 탄력과 주름 개선 돕는 헉슬리 ‘바이오시스’ 라인 3종 소개

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방송인 강주은이 자신이 애정하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헉슬리(대표 구자풍) ‘바이오시스(BIOSIS) 라인 3종을 소개했다.

지난 5일(수) 유튜브 채널 ‘깡주은’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강주은은 자신의 뷰티 루틴과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헉슬리의 대표 안티에이징 케어 라인인 ‘바이오시스’의 앰플과 크림, 피라미드 패치 3종을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강력 추천했다. 그녀는 바이오시스 라인이 피부 탄력 강화, 주름 및 모공 개선을 제공한다고 설명하며, 실제 사용 후 피부에 느낀 변화와 만족감에 대해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헉슬리 바이오시스 라인은 모공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특허 성분 ‘인시스5(iN-SIS5)’(특허등록번호: 102713600)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보툴리늄 신경독소와 유사한 원리로 작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소재로 독성이 없는 안전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하며 헉슬리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3종 중 바이오시스 360 앰플은 피부 모공 탄력을 개선하고 농축된 오일 캡슐이 피부 속까지 영양을 공급하는 고농축 세럼이다. 바이오시스 360 크림은 젤 매트릭스 타입으로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고, 탄력 저하로 약해진 피부를 탄탄하게 채워 건강한 광채를 선사한다. 바이오시스 360 마이크로 피라미드 패치는 미세한 마이크로 니들이 피부에 직접 침투하여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집중 케어 패치로, 모공과 잔주름 관리에 효과적이다.

한편 헉슬리 바이오시스 라인 3종은 오는 15일(토) CJ 굿 라이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에서 강주은 씨가 직접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과 활용법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고, 실시간 소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스킨케어 팁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