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캐주얼 '올드비' 데님·치노 등 팬츠류로 인기
백의재 기자 (qordmlwo@fashionbiz.co.kr)
25.02.04 ∙ 조회수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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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비(대표 이동휘)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올드비(OLDBE)’가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한다. 올드비는 지난 2018년에 론칭한 남성 브랜드로 데님팬츠, 치노팬츠 등 하의류를 시그니처로 선보이고 있다. 주요 타깃은 30대로, 최근에는 20대 고객도 늘고 있는 상태다.
강영민 올드비 디렉터는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오래 입을 수 있는 클래식을 지향한다. 포멀한 느낌보다는 캐주얼한 무드가 강한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패턴 개발에 집중해 실루엣을 중시하는 올드비다. 주력 제품이 팬츠류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패턴에 집중하게 된 것. 원단의 경우 일본산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최근에는 유럽 원단도 늘리는 중이다.

작년 2월 부츠컷 출시해 화제
가장 많이 판매한 제품으로는 ‘TYPE4 STRAIGHT JEANS’가 있다. 해당 제품은 리오더가 7차까지 진행되기도 했다. 작년 2월에는 부츠컷 팬츠를 출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트레이트 핏을 기본으로 하며 밑단에서 살짝 퍼지는 형식이다.
이 외에도 슈즈 라인, 액세서리, 프래그런스 등 다양한 제품군도 취급한다. 지난 9월에는 니트 전문 브랜드 ‘프루이’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양말을 출시했다. 현재 온라인 유통으로는 무신사, 29CM, 오씨오, W컨셉 등에 입점 돼 있다. 오프라인은 캐주얼 편집숍 클로띵스, 테너리에서 판매 중이다.
올드비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팬츠류에 집중하면서, 니트류에도 힘을 싣을 예정이다. 또 모자 등 액세서리 제품도 확장할 계획이다.


백의재 기자 qordmlw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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