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비니스, 한남동에 첫 번째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이너모스트바운더리(대표 김현섭)의 캐주얼 브랜드 ‘웨이비니스’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첫 번째 오프라인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브랜드의 핵심 아이덴티티인 ‘시간’을 주제로 기둥과 바닥, 키네틱 오브제 등 다채롭게 내부를 구성했다.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유명 베이커리 카페 '아키비스트 한남'과 협업한 케이터링도 선보였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웨이비니스 플래그십스토어
건물의 외형은 깔끔한 갤러리 형태로 디자인했다. 소재의 경우 따뜻한 소재의 원목을 차가운 형질의 벽돌처럼 활용해 어떤 특정한 형태로 정의되고 싶지 않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카운터 옆 공간에는 ‘흘러간 시간에서는 향수를, 흘러온 시간에는 무심함을, 흘러올 시간에서는 희망을 찾는’ 내용을 담은 키네틱 오브제를 설치했다. 매장의 키 컬러로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게 블루 컬러를 사용했으며 ‘파도’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 이름에 맞게 흐르는 물결을 형상화 한 도어 그립도 선보였다.

물결을 형상화 한 도어 그립
시간을 형상화 한 키네틱 오브제
김현섭 이너모스트바운더리 대표는 “이번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을 통해 웨이비니스가 지향하는 것들을 다양하게 담아내고 그려내며 브랜드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과 우리의 공간에서 만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웨이비니스는 지난 2020년에 론칭해 탄탄한 고정팬덤을 바탕으로 해마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한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2024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에서 신인디자이너상을 받았으며, ‘K패션 오디션’ 온라인 대중 투표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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