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골프웨어 유타, 글로벌 캠페인 '스페셜 스프링' 공개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유타(UTAA)’가 2025년 봄 글로벌 캠페인을 깜짝 공개했다. 2020년 론칭 이후 현재까지 국내를 넘어 미국, 일본, 대만 등 5개 국가의 해외 진출을 마친 유타가 지난 2일 봄 시즌 글로벌 캠페인 ‘스페셜 스프링’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 컬렉션은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으며, 데이라이트 가득한 럭셔리 리조트 콘셉트가 단연 돋보인다. 독보적인 컬러와 디자인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아이템들이 새로운 프리미엄 무드와 어우러져 더욱 빛난다.

이번 컬렉션은 레드, 옐로, 그린과 골드 등 유타의 시그니처 컬러군으로 구성했으며, 강렬한 임팩트의 로고 시리즈와 심플하게 업그레이드된 바로크 컬렉션, 여성 레이스 컬렉션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골프웨어의 오트쿠튀르’를 지향하는 유타의 헤리티지가 고스란히 드러나 공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타는 지난해 F/W 시즌 퍼포먼스와 기능성을 강화한 결과, 역시즌 판매 호조로 비수기 없는 사계절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로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