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온열소금팩 ‘토르홉’ 올리브영 ‘K-뷰티 100-UP’ 팝업스토어 참가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토르홉(Torhop)은 K-뷰티 수출 유망 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K-슈퍼루키 위드 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 누티드 익선에서 열린 ‘K-뷰티 100-UP’ 팝업스토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K-슈퍼루키 위드 영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올리브영과 함께 수출 잠재력이 큰 화장품 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토르홉은 수출 가능성, 시장성, 사업 적합성 등 종합적인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 13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표 브랜드로 선정되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K-뷰티 100-UP은 K-뷰티·푸드 우수 기업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팝업 전시장이다.
이번 K-뷰티 100 UP 팝업스토어에서 토르홉은 대표상품 ‘사우난지앙 솔트 마스크’ 올리브영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집에서 경험하는 소금사우나’라는 컨셉으로 핀란드 사우나 열기로 모공 속 피지를 녹여주는 원조 온열소금팩으로, 모공과 피지, 블랙헤드 제거에 즉각적이고 확실한 효과가 특징이다.
13만 PPM 소금 알갱이가 함유되어, 얼굴에 바르면 온열감을 느끼며 마치 사우나를 한 듯한 개운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올리브영 품절대란템으로 입소문을 타 대표 올리브영 마스크팩 추천템 중 하나로 자리 매김하여, 사우난지앙 솔트 마스크 90g 본품을 구매하면 미니 소금팩을 추가로 증정하는 기획세트를 올리브영 한정 판매 중에 있으며, 이번 팝업에서도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토르홉 관계자는 "현재 토르홉은 일본, 미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 등 해외 시장에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활발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높은 품질의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에 K-뷰티를 알리는 마스크팩 대표 브랜드로서 글로벌 뷰티 선도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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