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 아우터 매출 361% 상승 '딘트' 프로모션 효과 톡톡
딘트(대표 신수진)의 하이엔드 컨템퍼러리 브랜드 '딘트'가 겨울 시즌을 맞아 진행 중인 ‘윈터 페스타’ 프로모션이 고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메이드 바이 딘트(MADE BY DINT) 패딩과 프리미엄 라인 코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특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주력 제품은 ‘MBD23O2JK006’ 글로시 패딩이다. 지난해 2023 F/W 파리 팝업스토어에서 선공개된 이후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퀄리티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객 요청에 따라 24FW 시즌에 리오더를 진행한 이 제품은 프로모션 혜택까지 더해져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361% 상승하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갑작스러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하는 겨울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딘트의 글로시 패딩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와이드한 숄카라와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소재는 물론, 일반적인 패딩에서 찾아보기 힘든 숄더 패드 디테일은 차별화된 실루엣을 선사한다. 또한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하며, 벨트 세트 구성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실용성과 패션성을 모두 만족시킨 제품이다.
딘트 관계자는 “윈터 페스타는 고객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특별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하이엔드 트렌드와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