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세라매스’ 프리미엄 윤곽 디바이스 ‘델’ 출시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24.12.06 ∙ 조회수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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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세라매스’ 프리미엄 윤곽 디바이스 ‘델’ 출시 27-Image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세라매스(CERAMATH)’가 프리미엄 윤곽 디바이스 ‘델(DE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바이스 델은 세라매스의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윤곽 디바이스이다. 전문 피부관리실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소형화해 일상에서도 효과적인 홈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구체적으로, 흡입(석션), 고주파, 고전압으로 이어지는 3단계 메커니즘은 자체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석션 기능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부위를 집중 케어할 수 있으며 하루 12분, 단 160샷으로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효과와 동시에 지방 자극 등 전반적인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델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다. 탄력, 치밀도, 광채, 피부결, 수분, 등 총 85개 부문에서 효과를 검증받았다. 뿐만 아니라 심미성이 뛰어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DP)’ ‘핀업 디자인 어워드’ 등 2개의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세라매스 관계자는 “세라매스는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인 성분과 원리로 피부에 최적의 경험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이다”라며 “첫 제품 델은 혁신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윤곽 디바이스로 이중턱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숨겨진 라인을 찾고 윤곽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팔자 부위 목 부위 또한 관리에 용이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 세라매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한 오프닝 파티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세라매스 도산’에서 열렸다. 모델 다샤타란, 가수 강다니엘, 찬열(그룹 엑소), 티파니(그룹 소녀시대), 배우 고준희, 전혜빈을 포함한 다수의 셀럽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라매스 론칭을 축하하고 브랜드와 제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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