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스풋 '베어파우' 자체 개발 '듀얼 쿠션' 슈즈 선봬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24.11.22 ∙ 조회수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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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풋(대표 황성웅)의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베어파우(BEARPAW)’가 자체 개발한 ‘듀얼 쿠션(dual Cushion)’이 장착된 제품을 다섯 가지를 선보인다.

 

천연 양털 울 100%의 인솔에 고탄력 메모리폼 쿠션을 추가한 이번 ‘듀얼 쿠션’은 베어파우의 모토인 ‘리브 라이프 컴포터블(Live life Comfortable)’을 가장 잘 표현한 기법으로 편안함을 선사한다.

시그니처 슬리퍼인 ‘엘라라’는 100% 양털 트리밍으로 보온성과 귀여움을 더했고, 신규 아웃솔을 접목해 뛰어난 롤링감이 특징이다. 양털 슬립온 스타일의 ‘아마라’는 천연 스웨이드에 발수 처리를 해 생활방수가 가능하며 브랜드에서 자체 개발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탈부착 가능한 털 스트랩으로 슬리퍼 또는 샌들로 연출 가능한 멀티웨어 슈즈 ‘미라’와 컵솔 형태의 자체 개발 아웃솔이 적용된 새로운 무드의 ‘네리’, 풍성하고 펑키한 컬링의 천연 양털이 포인트인 ‘모니카’까지 다양하게 출시돼 스타일 맞게 선택하기 좋다.

 

한편 베어파우는 11월 21부터 11월 30일까지 10일간 윙스풋 공식 멀티채널인 ‘와이컨셉몰’에서 특별 할인, 한정 특가, 무료배송, 할인 쿠폰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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