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올해 9개월 만에 작년 레깅스 물량 다 팔아

안다르(대표 김철웅 공성아)의 테크니컬 애슬레저 '안다르'가 러닝 열풍에 레깅스 판매량이 급증하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미 지난 1~9월 레깅스 총 판매량이 작년 레깅스 판매 물량을 넘어선 것. 안다르는 러닝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활동성을 높이면서 피로감도 줄여주는 러닝 레깅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이 안다르 레깅스 판매량의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레깅스 중 러닝용으로 인기가 높은 것은 에어쿨링 라인이다. 공기가 순환하는 벤틸레이션 기능을 갖춘 대표 상품 카테고리로 달릴 때 발생하는 땀을 외부로 빠르게 배출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특히 남성의 신체를 고려한 입체 패턴으로 제작한 ‘에어쿨링 맨즈 퍼포먼스 레깅스'를 비롯해 허벅지 양쪽과 허리에 주머니를 더한 '에어쿨링 러닝 9부 레깅스' 및 ‘에어쿨링 포켓 레깅스’, 고강도 운동용으로 개발한 '에어쿨링 핏 텐션 레깅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전 세계 불어닥친 러닝 열풍으로 인해 안다르의 독보적인 원단 기술력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안다르 레깅스 제품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싱가포르, 호주, 미국 러너들의 의견을 반영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까지 갖춘 러닝용 레깅스도 곧 선보일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실제로 안다르는 올해 러닝 열풍에 주목해 러닝 상품 다각화에 들어간 상황이다. 흡한속건 티셔츠, 브라톱, 조거팬츠, 러닝용 바람막이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고 특히 지난 9월에는 자체 개발 러닝화까지 출시했다. 첫선을 보인 러닝화 '제트플라이'는 출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출시 3일 만에 메인 컬러 상품 물량을 모두 완판하기도 했다.
또 안다르는 글로벌 스판덱스 브랜드 ‘라이크라컴퍼니’와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라이크라® 스포츠 블랙라벨’ 원사를 사용하고 있다. 해당 사용한 레깅스는 신축성과 복원력이 탁월할 뿐 아니라 활동성이 높은 움직임에도 쓸림 없이 탄탄하게 근육을 잡아주고 흡한속건 기능까지 뛰어나 러닝과 같은 고강도 운동에서 탁월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고기능성 원사 사용과 함께 안다르는 자체 AI랩(Athleisure Innovation LAB)을 통해 다년간 자체 개발 원단을 개발하고 인체 공학적 패턴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러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자신의 운동 유형에 따라 맞춤 선택할 수 있도록 ‘와이드 레깅스’ ‘부츠컷 레깅스’ ‘조거핏 레깅스’ 등 다양한 핏의 레깅스를 여러 가지 소재와 길이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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