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패션비즈 11월호 발간 ... 2024 패션 마켓 54조, 복종별 결산 등

패션비즈 본지가 2024년 11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11월호는 54조 규모가 전망되는 2024 한국 패션 마켓을 분석했다. 올해 전반적으로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서 스포츠와 SPA의 성장세가 뚜렷했으며, 골프웨어는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내년에 창립 20주년을 맞는 도상현 위비스 대표와의 인터뷰를 비롯해 한파를 대비한 아우터 판매 총력전, 비케이브~레시피그룹 등 캐주얼 시장 흐름을 바꿔놓은 신흥강자들, K-패션 대세 브랜드가 총집결한 도산 상권, 러닝코어 대세 속 떠오르는 러닝스페셜티 매장 등을 조명했다.

또 스포츠 자이언트 나이키의 DTC 도전이 낳은 교훈, 올리브영 독주에 맞선 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들의 K-뷰티 확장, 2030 남성 니즈에 적중한 아우터 맛집 3인방, 친환경ㆍ고기능ㆍ테크로 무장한 소재 업계, 지용킴 등 지속가능 디자이너 10인 인터뷰, 그리고 의류 소비 감소에 늘어난 재고 해결 방법은 없는지 등을 살펴봤다.

국내외 패션ㆍ유통 소식으로 꽉 채운 패션비즈 11월호를 놓치지 마세요

패션비즈 11월호 표지

내년 창립 20주년 맞는 도상현 위비스 대표와의 인터뷰

54조 규모 전망, 2024 패션 마켓 총 결산

겨울 한파 대비한 아우터 출시 동향 분석

요즘 더 핫해진 도산상권 현장 르포

정상판매률 하락에 쌓여가는 재고, 해결 방안은?

캐주얼 마켓 흐름을 주도하는 신흥 강자

DTC 혁신을 시도한 나이키의 논란과 이후 변화는?

지속가능패션 실현에 나서 디자이너 10인 인터뷰

4050 중년층 사로잡은 플랫폼, 경쟁력 비교

뷰티 강자 올리브영 독주에 브레이크를 건 패션 플랫폼들

친환경은 기본 고기능·테크까지 갖춘 소재 브랜드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