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X아모레퍼시픽 내차조향소 열 번째 팝업 오픈

헤이딜러와 아모레퍼시픽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내차조향소가 이번에는 대구에서 오픈한다. 내차조향소는 9월 11일 제주에서부터 시작해 대구가 열 번째 장소이다. 이번 대구 팝업스토어는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한다.

내차조향소에서는 방문자가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AI 자판기가 맞춤형 카디퓨저를 출력해주는 행사이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등록 후 참여 가능하다. 카디퓨저는 무상으로 제공되며 1인당 1개만 수령이 가능하다. 오전 11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운영 중 기기 점검을 위해 약 30분의 브레이크 타임이 발생할 수 있다.

내차조향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내차조향소 홈페이지와 헤이딜러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