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등 파티용품 모았다” 포레포레, 현대 판교점 팝업

포레포레(대표 이태경)의 패밀리 셀렉트숍 '포레포레'가 파티를 콘셉트로 한 코스튬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선보였다. 지난 8월 현대 판교점에 정규매장을 오픈한 포레포레는 할로윈 등을 겨냥해 별도의 팝업스토어를 열었으며, 이달 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파티용품으로 인기가 높은 '메리메리'와 '미미앤룰라'를 비롯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실현시켜 주는 '그레이트프리텐더스', 디즈니 저작권과 함께 질 좋은 코스튬을 선보이는 '루비스', 프리미엄 드레스 라인 '라즈베리플럼'과 '튜튜드몽드'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티는 포레포레’라는 캐치 프레이즈 답게 포레포레의 파티에 대한 다양한 상품기획과 스토어 전개는 진심이다. 프리미엄 파티용품의 종합백화점이라는 고객들의 반응 답게 이번 현대 판교점에서의 팝업 또는 순항 중이다. 

팝업 전면에 마련된 포토존이 특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옆에 디스플레이된 베스트셀러 코스튬을 입고 촬영 후 SNS에 업로드하여 ‘제 1회 포레 코스튬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포레포레 판교점 팝업에서 진행 중인 ‘선물은 다다익선’ 이벤트는 구매금액별 할인혜택과 스쿱 & 뽑기를 진행해 귀여운 파티용품과 액세서리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