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 '위뜨' 프리미엄 애슬라이프 클래스 호응
그리티(대표 문영우)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지난 9일 진행한 애슬라이프 클래스가 뜨거운 고객 호응 속에서 성료했다. 이번 10월의 위뜨 애슬라이프 클래스는 가을을 맞아 자세교정 등 몸의 균형감을 되 찾을 수 있도록 ‘굳은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셀프이완 필라테스 with 볼란스’ 테마로 진행됐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12층 문화센터에서 운영된 이번 클래스는 위뜨 앰배서더이자 기업체에서 근골격계 건강관리 운동 프로그램 강사 및 레드밸런스, 볼란스, 스모비 국제강사 등 굵직한 경력과 재활필라테스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장정희 강사가 맡았다.
클래스 주제는 뭉친 근육과 오랫동안 잘못된 자세로 인해 굳어진 몸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근육과 긴장을 모두 완화시켜줄 수 있도록 척추 감압 효과가 있는 이완도구 볼란스를 활용한 필라테스로 기획했다. 또 이번 클래스에는 웨어러블 퍼퓸 브랜드 티슬로가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바디크림 디스커버리 세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클래스 진행과 더불어 위뜨의 2024 F/W 시즌 신상인, ‘2024 F/W 유로저지 스팽글 홀터넥 브라’ ‘2024 F/W 타이다이 롱 긴팔티’ ‘뉴티챠 부츠컷 레깅스’ 등 위뜨의 신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특장점을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위뜨만의 프리미엄하고 유니크한 디자인 스타일로 여성의 바디라인을 아름답게 연출해주는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구성해 선보였다.
장성민 그리티 사업본부 총괄본부장은 “10월 애슬라이프 클래스는 고객분들의 실질적인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볼란스 운동을 배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위뜨 브랜드의 팬인 VIP 고객들을 포함해 고객 만족도 강화 차원의 프리미엄 애슬라이프 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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