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X 포터리, 도시 남성을 위해 뭉쳤다

아머스포츠코리아(대표 김훈도)의 아메리칸 스포츠 '윌슨(Wilson)'과 포터리(대표 김건우)의 뉴 비즈니스 캐주얼 '포터리(Pottery)'가 일과 건강한 삶 속에서 멋을 추구하는 도시 남성을 위한 협업 컬렉션 '시티 코트 클래식(City Court Classics)'을 출시했다.

바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코트로 향하는 남성을 위해 기획한 이번 컬렉션을 포터리만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실루엣에 윌슨의 클래식 디테일과 기능적 요소를 더해 실용성을 중시하는 현대인을 위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해링턴 재킷, 스웻셔츠, 니트, 옥스포드 셔츠, 치노팬츠 등 활용도가 높은 상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와 테니스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편안한 디자인에 경쾌함이 느껴지는 폴로와 럭비 스타일 니트, 에어로쿨 소재에 클래식한 그래픽을 더한 반팔 티셔츠도 함께 선보인다. 윌슨의 시그니처 상품인 '드로우 스트링 백팩'과 볼캡은 협업 콘셉트에 맞춰 새로운 소재와 아메리칸 무드의 컬러로 특별함을 가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