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퍼링크, 글로벌 패션 디자인 아웃소싱 플랫폼 ‘고동’ 론칭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24.09.26 ∙ 조회수 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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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패션 디자인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혁신적인 플랫폼! 온라인 패션 디자인 아웃소싱 전문 기업 패퍼링크(대표 김효민)가 글로벌 패션 디자인 아웃소싱 플랫폼 ‘고동(GODONG)’을 론칭했다.

 

패퍼링크는 지난 1년여 동안 150명 이상의 디자이너 풀을 활용해 약 3000개의 디자인을 국내외 패션 브랜드에 제공해 왔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고동을 출시한 것. GODONG은 ‘Global Online Design Outsourcing Network Group’의 약자로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국어로 서비스된다.

 

팬데믹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며 패션 디자인 분야 또한 프로젝트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패션 디자인 전문 아웃소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패퍼링크는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 중심의 아웃소싱 방법론과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또 정보기술(IT) 분야의 시스템통합(SI) 회사처럼 패션 디자인 통합 아웃소싱 기업(DI)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최병훈 패퍼링크 CSO는 “이 플랫폼은 글로벌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고 프로젝트별로 적합한 디자이너를 매칭하며 일정 및 산출물 관리를 지원한다”면서 “기획부터 디자인, 샘플링, 생산까지 모듈화된 서비스에서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 진행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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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성복과 캐주얼, 스포츠-레저, 아동복 등 다양한 의류 카테고리에서 아웃소싱이 진행 중이며 브랜드의 전체 시즌 기획은 물론 신규 브랜드 론칭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브랜드 및 시즌 기획 단계에서 제공되는 디자인 가이드 작성 서비스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 실장 출신 디자이너들의 경험과 고동의 템플릿, 자체 보유한 패션 빅데이터를 활용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동은 패션 브랜드가 변화하는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고동을 통해 패션 브랜드는 메인 디자이너 외에도 프로젝트에 따라 부분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전문 디자이너들과 협업할 기회를 얻어 디자인 품질을 높일 수도 있다. 스몰 브랜드나 생산 또는 SNS 기반의 신규 브랜드는 소규모 프로젝트 단위로도 아웃소싱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구독형 아웃소싱 서비스의 베타 버전도 출시했다.

 

디자이너들에게는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글로벌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에 개인 브랜드 론칭이나 협업을 꿈꾸는 디자이너들에게 안정적인 수입원을 제공하는 캐시카우 역할을 할 수 있다.


 

최병훈 CSO는 “고동을 통해 더 많은 디자이너가 패션 디자인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현재는 현업 종사자가 많으나 향후 경력이 단절된 실력 있는 디자이너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재교육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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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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