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앤니콜, 문가영이 제안하는 2024F/W 발매··· 2024 시즌 트렌드 선도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닉앤니콜(NickNicole)이 앰배서더 문가영과 함께 9월 4일 2024 F/W 캠페인을 공식 발매했다.

문가영은 최근 산문집 ‘파타(PATA)’를 발간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작가로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또한, 드라마 ‘여신강림’과 ‘사랑의 이해’ 등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과 매력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5년 tvN 새 드라마 ‘그놈의 흑염룡’ 주연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닉앤니콜의 시그니처 나비와 함께 트렌디한 미니멀리즘을 강조하며, 편안함과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90년대 보헤미안 빈티지 스타일을 컨셉으로 한 레더, 아우터, 니트, 스웻셔츠 등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팬들을 위한 문가영의 포토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9월 4일부터 9월 17일까지 2주간 최대 2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닉앤니콜의 2024 F/W 문가영 캠페인은 무신사, 29cm,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한남점과 곧 오픈 예정인 명동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앰버서더 문가영과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 다가오는 가을·겨울 패션을 완성해 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