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MTM 서비스 도입...슈트 매출 40% 성장
백의재 기자 (qordmlwo@fashionbiz.co.kr)
24.09.03 ∙ 조회수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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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오규식 김상균)의 컨템퍼러리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allegri)'가 최근 남성들의 슈트 구매 트렌드를 고려해 ‘MTM(Made to Measure 반맞춤)’ 정장 서비스를 신규 론칭했다. MTM 서비스를 적용하는 슈트는 ‘제냐’ ‘로로피아나’ 등 고급 수입 원단을 사용하며 제작까지 약 2주 정도 소요한다.
알레그리 관계자는 "알레그리의 슈트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더욱 만족도 높은 슈트 경험을 위해 MTM 방식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나만의 핏'을 찾는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폭넓은 미래 잠재 고객을 공략하기 위함이며, 하반기에는 고급화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미니멀리즘, 오피스코어 트렌드가 부상하며 일상에서 세련된 정장을 찾는 수요가 늘어났다. 이와 함께 알레그리 2024 F/W 컬렉션의 슈트 매출도 전년대비 40%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태리 베이스의 실루엣과 원단이 특징이며, 주 타깃은 30~50대의 남성들로 다양하다.
F/W 컬렉션은 기존의 콘셉트인 고급스러움, 편안함, 심플함은 유지하되 새로운 신선함을 제공하기 위해 이태리 본연의 느낌을 부각하고 핸드메이드 라인업을 이전보다 더욱 강화했다.

백의재 기자 qordmlw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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