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디자인, ‘마운틴 가이드 타프’ 한국 한정 재출시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의 마운틴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SIERRA DESIGNS)'이 아웃도어 입문용 텐트로 유명한 ‘마운틴 가이드 타프(Mountain Guide Tarp)를 오는 22일 선보인다. 한동안 단종됐던 디자인을 한국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시에라디자인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텐트 ‘마운틴 가이드 타프’는 일명 ‘마가타’ 줄임말로 불리며 팬덤층을 형성해 왔다. 원폴 형태의 4인용 경량 쉘터 텐트로 설치가 용이하면서도 눈, 비, 강풍 등 극한의 자연환경에 최적화된 내구성을 지녔다. 초보자도 다루기 쉽고, 원거리 아웃도어부터 캠핑, 피크닉 등 근거리 야외 활동까지 활용도가 높아 브랜드 입문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브랜드 고유컬러인 옐로와 블루를 사용해 시에라디자인의 아카이브를 그대로 담았다. 59년 역사를 지닌 시에라디자인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것. 소재는 폴리에스터 립스탑 원단을 사용했고 골조에는 가벼운 DAC 경량 알루미늄 폴을 적용해 눈, 비, 강풍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전할 수 있도록 했다. 가로 3.86m, 세로 3.86m의 10㎡ 공간과 최고 높이 2.27m의 천고를 확보해 최대 4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체 무게도 2.73kg 정도로 매우 가볍다.
사용자 편의대로 공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폴대를 구성했다. 전면 출입문도 완전히 젖힐 수 있어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전면 도어 이외에도 뒷면에 서브 도어를 적용해 양쪽 출입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맞바람 통풍으로 인해 환기가 용이하며 쉘터 상단을 일체형 스티프너 형태로 설계해 루프를 개방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오는 8월 22일부터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과 롯데백화점 잠실, 스타필드 수원 등 전국 백화점에서 선보인다.
한편 시에라디자인은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 리치먼드에서 탄생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창립자 밥 스완슨과 조지 마크스가 직접 탐험하며 만든 경험 기반의 용품이 주를 이룬다. 작년 가을부터 하이라이트브랜즈에서 전개를 시작해 독창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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