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업 착수 '좋은사람들' 매출 볼륨화 나서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24.08.20 ∙ 조회수 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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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대표 이성현 김관승)이 본격적인 외형 확장에 드라이브를 건다. 기존 전개하는 브랜드의 리브랜딩을 비롯해 신규 비즈니스까지 영역을 넓히며 이너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매출은 전년대비 13% 상승을 목표로 한다.


먼저 ‘보디가드’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예고했다. 브랜드 로고부터 상품, 유통까지 재정비를 거쳐 오는 10월, 뉴 보디가드의 모습을 공개한다. 상품은 새로운 소비층을 흡수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영하고 트렌디한 요소들을 적용할 예정이며 제품을 받아보는 소비자 입장에서 세세한 부분을 고려해 라벨, 패키지까지 탈바꿈해 선보인다.


새 모습의 보디가드는 온라인으로 선론칭할 방침이며 이후 오프라인 매장 또한 주요 매장을 시작으로 새 콘셉트로 리뉴얼, BI를 확실히 각인시킬 생각이다.


권효진 좋은사람들 마케팅 본부장은 “코어 브랜드인 보디가드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젊고 트렌디하게 끌고갈 생각이다. 또한 편안함에 포커스를 두고, 기능적으로 우수한 점은 더욱 강화, 신규 소비층부터 기존 고객층까지 폭 넓게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디가드를 포함해 기존 브랜드들의 온라인 사업 확장과 콘텐츠 강화에도 집중한다. 이를 위한 이커머스 부문 투자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2배 성장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예스’ ‘츄츄안나’ 등은 셀럽과 협업한 신선한 콘텐츠를 구성해 주요 타깃들의 취향을 공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을 진행한다.



신규 사업도 속도를 낸다. 지난 7월 ‘에스까다 화이트 라벨’의 언더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 이 브랜드의 프리미엄 감성을 담은 언더웨어, 양말, 파자마 상품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에스까다 화이트 라벨은 홈쇼핑과 온라인을 위주로 사업영역을 펼치면서 향후 오프라인까지도 넓힐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번 에스까다 화이트 라벨을 필두로 신규 라이선스 확장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전개 브랜드를 한 공간에 아우르는 메가스토어 공간도 모색 중이다.


한편 좋은사람들은 지난 7월 25일 한국 거래소에서 주식 거래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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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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