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비전, 위조상품 차단 간담회...정부 관계사들 참석

백의재 기자 (qordmlwo@fashionbiz.co.kr)
24.08.19 ∙ 조회수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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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대표 이인섭)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마크비전 한국 APAC 본사에서 정부 관계자들의 방문 가운데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위조상품 차단 관련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해 교류하고, 인력과 과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실제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크비전은 국내 대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기업 및 브랜드에 제공 중인 AI 기반의 위조상품 탐지 및 제재 서비스도 소개하고 현재 위조상품 신고자동화 기술력 수준, 단속 성공 사례 등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자체 개발한 AI 시스템을 활용하면 위조상품을 포함한 각종 불법행위들을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분석 및 신고까지 자동화가 가능한 것.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위조상품 유통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이커머스, SNS 등 아시아권 마켓플레이스에서는 복잡한 신고 요건으로 인해 AI 중심의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K브랜드에 대한 인기와 소비가 높아지면서 한국 브랜드 제품에 대한 위조상품 생산 및 유통도 발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마크비전은 브랜드 보호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적극 협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AI 기술 활용해 온·오프라인 각각 제재

 

한편 현장에는 김완기 특허청 청장, 김준경 산업재산분쟁대응과 과장, 김용선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원장 등 정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이 대표와 김형준 변리사, 박진영 브랜드 보호 디렉터, 한준수 공공사업개발 팀장이 참석했다.


 

마크비전은 AI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180개국 1500개 마켓플레이스 내 위조상품 및 무단판매 제품을 비롯해 온라인상의 불법 콘텐츠를 실시간 탐지 및 자동 제재하고 있다. 기업, 기관, 유명인물을 사칭하는 게시물과 웹사이트를 탐지 및 제거하는 사칭 차단 서비스도 출시하는 등 IP 보호 및 가치 제고를 위한 전방위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중국 상하이에 오피스를 열고 현지 공안부와 협력해 위조상품 생산 공장 및 창고를 단속하는 등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제재까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근에는 위조상품 차단 캠페인 노모어 페이크를 진행해 위조상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 및 피해 예방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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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재 기자  qordmlw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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