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뿐, 부산 서면점 매장 오픈··· 첫날 부터 '오픈런' 행렬

트렌드를 반영하여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여성 슈즈 큐레이션 브랜드 '사뿐(SAPPUN)'이 7월 6일 '부산 서면점'을 오픈했다.

사뿐 부산 서면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면 젊음의 거리와 전포 카페거리 사이에 위치하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사뿐 부산 서면점은 오픈 첫날부터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며, 오픈 기념으로 진행한 선착순 이벤트도 고객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사뿐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고객의 부산점 오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부산점 오픈이 결정된 것"이라며 "오픈과 동시에 많은 방문객으로 인기를 끈 만큼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산 서면점에서는 2024 서머 컬렉션 상품, 오프라인 익스클루시브 상품 등 다양한 여름 상품과 사뿐 스테디 셀러를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진열 상품은 사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뿐 부산 서면점에서 7월 31일까지 전 품목 ~25% 할인 프로모션(쪼리/슬리퍼류 제외)이 진행된다.

한편 사뿐 오프라인 매장은 부산 서면 외에도 수원 스타필드, 가로수길, 홍대, 명동, 강남 센트럴시티, 파르나스몰, 더현대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