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트리니티 탄생 100주년 기념 팝업 진행
백의재 기자 (qordmlwo@fashionbiz.co.kr)
24.07.09 ∙ 조회수 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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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트그룹(회장 요한 루퍼트)에서 전개하는 럭셔리 브랜드 ‘까르띠에’가 '트리니티'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로 전 세계 여정을 이어간다. 뉴욕, 런던, 파리에서 개최된 행사에 이어 새로운 팝업 형식으로 진행한다.
첫 행선지인 중국 상하이에서 공개하는 팝업은 7월 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트리니티와의 특별한 순간을 조명하는 공간과, 전설이 된 주얼리를 집중조명 하는 테마로 구성했다. 이어서 싱가포르 그리고 10월 도쿄에서 각각 선보인 후, 12월 미국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될 예정이다.
트리니티 100주년을 맞이해 메종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독창적인 프로젝트 ‘이매진 인피니트 써클(Imagine Infinite Circles)’을 선보인다. 프로젝트는 분야와 배경을 막론하고 전 세계에서 모인 창의적인 아티스트들의 작품 100여 점을 전개한다.
이매진 인피니트 서클을 위해 까르띠에는 프랑스 출신의 제롬 산즈(Jérôme Sans)가 큐레이터로 참여해 컬렉션을 구성했으며, 각 팝업의 목적지를 반영해 엄선한 작품을 전시 중이다. 또한 멘탈클리닉(MentalKLINIK) 듀오가 원형의 시노그래피를 완성해 전시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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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재 기자 qordmlw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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