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고의 '휴먼메이드' 한국 공식 진출, 성수동에 매장 생긴다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24.07.03 ∙ 조회수 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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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의 스트리트 브랜드 ’휴먼메이드‘가 국내 정식 진출한다. 웍스아웃(대표 강승혁)과 휴먼메이드가 작년 한차례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화제를 모은 것에 이어, 올해는 9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정식 매장을 오픈한다. '팔라스'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웍스아웃이 국내 유통을 맡았다. 위치는 서울 성수동 성수이로7길 39이며, 카시나 매장 옆이다.
휴먼메이드는 2010년 일본 패션 디자이너 니고와 그래픽 디자이너 sk8thing이 설립한 브랜드다. ’슈프림‘ ’팔라스‘와 함께 거론되는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로 루즈한 핏, 부드러운 소재, 일본 특유의 감각이 돋보인다.
니고는 현재 겐조의 아티스틱 디렉터기도 하며, 과거 스트리트 브랜드 ’베이프‘를 창립한 후 매각한 경험이 있다. 베이프를 접은 이후 휴먼메이드를 론칭했다. 작년 말 한국에 겐조X베르디 협업 컬렉션 론칭 기념으로 방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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