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차 타월브랜드 ‘TWB’ 다양한 컬래버로 인기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24.06.28 ∙ 조회수 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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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스탠다드(대표 김기범)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타월 브랜드 ‘TWB’가 다양한 자사 시리즈와 함께 여러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프랑소와저버(이하 마리떼)’와 여름 컬렉션을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TWB는 현재까지 마리떼, 이센트릭, 교보문고, 설화수, 대한항공, 카누, 갤러리아 등 패션, 리빙, 팬시 분야의 약 100여 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협업 브랜드 무드에 맞는 단독 상품을 제작해 출시하면서 신규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TWB의 시그니처 내추럴 베이스 타월은 목화 본연의 색을 살린 타월로 2015년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상품을 출시한 지 오랜 기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인기있어 브랜드 대표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OO시리즈’로 인기, 다양한 콘셉트로 소비자에게 인기

 

코로나19 시기에는 타월에 뉴욕, 런던, 도쿄 같은 해외 도시 이름을 직조한 ‘시티 시리즈’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힘입어 서울, 부산, 제주, 양양 등 국내 여행지를 기반으로 한 아이템을 출시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기념 및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가상의 세탁소를 테마로 한 ‘런더리 시리즈’, 영화관 콘셉트의 ‘시네마 시리즈’ 등 기존 미니멀한 아이템은 시즌리스로 전개하면서 통통 튀는 디자인은 협업 또는 시리즈로 제품을 풀어내고 있다. 신상품을 계속 찍어내기보다는 기존 제품의 단종이 없이 꾸준히 가져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호텔 콘셉트의 무지 타월인 ‘더 호텔’을 출시하면서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했다. 현재 타월 신에서 다양한 색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지만 김기범 웨이크스탠다드 대표는 브랜드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무지 수건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국내외 온·오프라인 활발한 플레이

 

김 대표는 “현재 타월 신은 한마디로 춘추전국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많은 브랜드들이 마켓에 뛰어들어서 시장이 커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라며 “올해 TWB는 트렌드를 따르기 보다는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고 가장 자신 있는 무지 수건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TWB는 현재 국내외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플레이하고 있다. 온라인숍은 자사몰을 비롯해 29CM, 오늘의집, 마켓컬리 등에 입점해 있으며 서울 10곳, 대구와 제주 각 1곳씩 입점해 판매하고 있다. 타올 브랜드로는 최초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팝업을 진행했으며 해외로는 일본시장을 주력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타월 전용 세제를 새롭게 출시해 수건 전용 세제라는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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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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