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마뗑킴' 팝업스토어 잠실 에비뉴엘에 오픈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24.06.11 ∙ 조회수 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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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마뗑킴' 팝업스토어 잠실 에비뉴엘에 오픈 3-Image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이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잠실 에비뉴엘에 역대 최대 규모의 ‘마뗑킴’ 팝업스토어를 유치하여 K-패션의 성지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마뗑킴 팝업스토어는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6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20일간 진행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마뗑킴의 아카이브(Archive)를 집약한 팝업스토어로 약 200㎡(약 60평)의 공간에 메탈(metal) 재질의 집기들과 빈티지 가구 등을 활용하여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여러 컬렉션에 따라 공간을 구획해 브랜드가 지나온 그간의 '여정'을 고객들이 즐기며 경험할 수 있도록 하나의 전시관처럼 매장을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구매할 수 있는 선발매 상품으로 11가지 '익스클루시브 아이템(Exclusive item)'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출시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던 '매쉬 발레 스니커즈'를 비롯해 '나일론 보스턴백'과 ‘하트 니트 키링’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볼캡 모자, 에코백 등 품목별로 다채로운 단독 상품을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우선적으로 선보인다.


역대 최대 규모의 팝업스토어답게 마뗑킴의 다양한 컬렉션을 한자리에 모두 모았다. 늘어나는 2030 남성 고객의 수요를 반영하여 출시한 남성 라인인 ‘마뗑킴 맨즈’ 라인을 유통사 최초로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다. 또한 소재와 디자인을 차별화하여 ‘하이엔드’ 라인으로 출시한 ‘킴마틴(KIMMATIN)' 캡슐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마뗑킴의 대표 상품들과 2024년 여름 컬렉션, 액세서리류도 폭넓게 선보인다.


장세정 롯데백화점 캐주얼1팀 치프바이어는 “마뗑킴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에서 K-패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라며 “향후에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K-브랜드를 적극 발굴 및 유치하여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뗑킴은 일본 MZ세대들의 ‘오픈런’ 열풍을 주도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실제로, 잠실 월드몰 내 마뗑킴이 입점해 있는 ‘하고하우스’ 매출의 외국인 구성비는 해당 층 평균에 비해 두 배 이상 더 높다.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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