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골프웨어’ 유타(UTAA), 이번 시즌도 대세

제이엔지코리아(김성민 대표)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유타(UTAA)’의 스타일이 24년 봄 필드에서 여전히 인기다.

‘특별한 골프웨어’로 2020년 런칭 이래 여성골프웨어의 새로운 조닝을 개척했다고 평가되는 유타의 24S/S 컬렉션들이 여심 취향을 저격하며 여전한 매출 상승곡선으로 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유타(UTAA)는 이번 시즌 브랜드의 시그니처 격인 패턴 시리즈 ’24 바로크 컬렉션’과 레이스 디테일과 골드 아트웍 장식의 ‘여성 쿠튀르 컬렉션’, 라탄 소재의 악세사리와 바캉스룩으로도 손색없는 룩의 ‘서머 리조트 컬렉션’ 등을 출시했다. 특히 유타의 ‘바로크 컬렉션’은 매 시즌 새로운 포인트의 패턴과 트렌드 컬러링으로 출시 이후 빠른 판매 소진을 보이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타 관계자는 “한풀 꺾인 골프 열풍이 지난 후에도 ‘특별한 존재감의 골프웨어’의 경쟁력을 매출 상승으로 입증하며 여전히 대세를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컬러링과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의 24년 유타 컬렉션들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타는 2021년 론칭 이후 국내 22개의 오프라인 스토어 및 일본, 미국, 베트남, 대만 4개국 진출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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