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꼬떼드무아' 2024년 ‘센느 컬렉션’ 론칭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24.05.15 ∙ 조회수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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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떼드무아(대표 김세연)의 '꼬떼드무아(Cote de moi)'가 2024년도 신규 컬렉션 ‘센느(Seine)’를 론칭했다.
꼬떼드무아의 ‘센느(Seine)’ 컬렉션은 파리의 센 강을 거닐며 느꼇던 자유로움과 여유로움을 브랜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로맨틱 파리(Romantic Paris)’를 주제로 실용적인 디자인과 부드러운 색감으로 표현했다. 부드러운 곡선 라인과 은은한 크렉은 센 강의 잔잔한 물결에 찬란하게 부서지는 햇빛을 떠올리게 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와 낭만을 잃지 않길 바라는 꼬떼드무아의 감성이 잘 표현됐다.
센느 컬렉션은 넉넉한 수납력으로 어깨에 착용하였을 때도 편안한 숄더백과 크로스로도 착용이 가능한 충분한 수납력의 토트백으로 구성했다. 슬림 지갑은 가볍고 간편하지만 실용적으로 디자인해 ‘늘 나의 옆에서 함께하는’ 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내기 위한 꼬떼드무아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
꼬떼드무아는 2023년도 신규 브랜드 론칭 이후 ‘꼬떼(Cote)와 ‘에크랑(Ecrin)’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꼬떼드무아만의 무드로 론칭된 2024년도 신규 컬렉션인 센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5월 15일부터 공식 온라인 몰에서 전개하며 이후 패션 유통몰 W컨셉, 29CM, HAGO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자사몰에서는 신상품 론칭을 기념해 20% 할인과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꼬떼드무아의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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