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유통 재정비하는 '버커루' 데님·여성 라인 확장

이지은 기자 (jieun212@fashionbiz.co.kr)
24.05.14 ∙ 조회수 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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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유통 재정비하는 '버커루' 데님·여성 라인 확장 27-Image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버커루’는 올해 상품, 마케팅, 유통 등 브랜드의 전반적인 리뉴얼을 단행하며 빈티지 데님 캐주얼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그동안 브랜드 고유의 빈지티한 요소와 매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구성으로 인기를 끌어온 만큼,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데님 라인과 여성 라인 확장에 좀 더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버커루 사업부는 “버커루만의 핏과 고급 원단을 활용한 차별화된 워싱에 가장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시장에서 빈티지 데님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외형을 더욱 키우기 위해 상품군 강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힘쓰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지속함과 동시에 2030세대까지 타깃층을 확대해 다양한 연령대를 흡수할 수 있도록 다각화된 전략을 펼친다는 목표다.


‘잘파세대’ 타깃,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강화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영한 이미지의 모델 박제니를 올 여름 시즌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이미지를 제고했으며, 올 상반기에도 잘파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운영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 접점을 키울 수 있는 유통도 재정비 및 확대를 추진한다. 5월 기준 백화점, 아울렛 등 총 85개의 유통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매장 체질을 개선해 점당효율을 높이고 채널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고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선보여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형태로 전환할 생각이다.

이지은 기자  jieun212@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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