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기반 글로벌 SPA '샵사이다' 롯데월드몰서 팝업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24.05.13 ∙ 조회수 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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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미국 LA 기반의 SPA 브랜드 '샵사이다(CIDER)' 팝업을 오는 8월 8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샵사이다는 2020년에 론칭한 SPA 브랜드로 한국에서는 유명 K-POP 아이돌의 일상복으로 유명세를 타며 인지도를 넓혔다. 빠른 배송 서비스와 ‘개강룩’ ’휴가룩’등 상황별 스타일을 제안하는 큐레이션 기능으로 1030세대 고객을 사로 잡았다.


현재 샵사이다는 130개국에 진출했으며, 한국 매출은 전체 매출 순위 5위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체 구매 고객 중 대부분이 15~35세 사이로 유행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이다.


권아미 롯데백화점 캐주얼2팀 치프바이어는 “샵사이다는 SNS 전체 팔로우 수가 60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라며 “롯데백화점이 1030세대 고객을 위한 패션브랜드 팝업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게 향후에도 트렌디한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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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은 유통사에서 진행하는 ‘샵사이다’의 단독 팝업인만큼, 상품 구색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베스트셀러’ 상품을 포함해 최대 350가지의 다양한 스타일을 300㎡(90평)의 대형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사이즈별로 비치해 고객이 고른 상품을 직원 호출이나 대기 없이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빠르게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하는 ‘샵사이다’의 특성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그대로 구현하여, 매장 내 상당수의 제품을 2주마다 교체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팝업 공간은 하나의 옷장처럼 연출해 매장을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스타일별 분위기에 맞게 5가지 색상으로 공간을 조성해 방문하는 고객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필링 쿨(Feeling Cool)’을 테마로 하는 빨간색 공간에는 활동성이 가미된 ‘카고 바지’, ’민소매 셔츠’등을 진열하여 ‘역동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롯데월드몰 지하1층에는 ‘아더에러’ 마르디메크르디’ ‘마뗑킴’ 등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패션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어 1030세대의 쇼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1층의 전체 구매고객 중 1030세대는 절반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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