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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비즈 아카이브] 광고로 보는 '그때 그시절' - 2004년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24.05.11 ∙ 조회수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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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패션 시장은 어땠을까. 패션비즈가 2004년 6월호에 실린 광고 이미지를 통해 해당 연도의 분위기와 트렌드, 스타들의 스타일을 공개한다.
이보영, 안정환, 정지훈, 주진모, 김재원 등의 스타가 여성복 '쥬디첼리', 남성캐주얼 '코모도스포츠', 캐주얼 '1492마일즈' '인터크루' 수비'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특히 배우 이보영은 20년 전이라는 시간의 흐름이 무색하게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패션비즈는 매월 매거진을 통해 '패션비즈 아카이브'라는 특집 란을 선보이고 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 2010년대까지 30년 전 패션 시장의 흐름을 10년 주기로 정리해 구성한다. 매주 금요일 인스타그램에서는 해당 호들의 스타 패션 광고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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