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부츠 ‘헌터’ ~ 슈즈 ‘알도’ 확장,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포랩’
글로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랫폼 ‘포랩’이 올해 ‘헌터’를 기반으로 토털 유통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포랩코리아를 신설하고 캐나다 슈즈 브랜드 ‘알도’까지 선보인다. 특히 4~5월 중에는 이탈리아 기능성 슈즈 브랜드 ‘블리퍼스’와 합리적인 가격에 트렌디함을 내세운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컬러스오브캘리포니아’를 함께 론칭한다. 이들 브랜드 외에도 이탈리아 프리미엄 국민 브랜드 ‘콜마르’를 2024년 F/W부터 본격적으로 유통한다. 올 하반기 헌터어패럴도 신규로 선보이며 2024년 500억 매출을 향해 전사의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유통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포랩(FOURLAB)’이 시즈널(Seasonal) 브랜드 디스트리뷰터에서 어패럴과 논시즈널 브랜드를 포함한 토털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작년 하반기 헌터코리아(대표 조은철)를 설립한 데 이어 최근 포랩코리아(대표 강동균)로 법인을 분리하고 레인부츠의 대명사 격인 ‘헌터(HUNTER)’에 글로벌 슈즈 SPA 브랜드 ‘알도(ALDO)’까지 전개하며 종합 슈즈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한다.
2017년부터 헌터와 헌터키즈를 독점 운영하며 신발 카테고리에서 포지셔닝을 명확하게 해온 모 회사 형원네트웍스포랩을 지난해 헌터코리아로 변경하면서 글로벌과 함께 새로운 헌터의 아이코닉 한 아이템들을 개발하고 어패럴 라인까지 확장한다.
포랩코리아 신설… 캐나다發 ‘알도’ 본격 전개
이번 시즌 알도를 도입한 포랩코리아의 결정은 젊은 층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편안함과 기능성을 중시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포착해 내려는 포랩의 방향성이 담겨 있다
.
강동균 포랩코리아 대표는 “포랩은 시즈널에 주목한 뾰족한 전략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포랩의 근간인 시즈널 브랜드들은 헌터를 포함해 8년 이상의 파트너십으로 단단한 관계를 맺어 함께 윈윈 해왔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런 노하우와 전 세계적인 인맥은 이번 알도의 전개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트렌디한 디자인에 최고의 착화감과 중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전개하는 캐나다 SPA 슈즈 브랜드 알도는 글로벌 슈즈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빅 브랜드”라고 덧붙였다.
헌터 기반 포랩, 토털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보유한 포랩은 슈즈 카테고리에서 독창적인 전략을 갖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시즈널 브랜드들의 논시즌 확대 그리고 헌터와 함께 일부 브랜드들의 어패럴을 포함한 전략적인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헌터 브랜드의 성공적인 유통을 통해 입증된 포랩은 브랜드의 정체성과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는 전략을 그대로 안고 가면서각 브랜드의 고유한 특성과 소비자의 니즈가 만나는 지점을 찾아 정교하게 재현한다.
먼저 포랩의 접근법은 공간적인 제약을 넘어선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포랩의 오프라인 공간을 단순히 상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장소로서의 역할을 넘어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창조한다.
소비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빠르게 포랩 패션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으며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연결이 강화된다. 포랩의 이러한 전략은 브랜드의 고유한 가치와 스토리를 이해하고 그에 따라 풍부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블리퍼스 · 컬러스오브캘리포니아 · 콜마르 론칭
포랩은 소비자가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게 하며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런 전략의 일환으로 포랩은 2024년 3월 알도의 전개와 함께 5월부터 헌터어패럴의 확장을 결정한 것이다.
특히 4~5월 중에는 이탈리아 기능성 슈즈 브랜드 ‘블리퍼스(Blipers)’와 합리적인 가격에 트렌디함을 내세운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컬러스오브캘리포니아(Colors of California)’를 론칭 한다.
포랩은 명확한 캐릭터를 가진 두 브랜드를 전개하게 돼 슈즈 카테고리의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됐다. 이 브랜드들 외에도 이탈리아 프리미엄 국민 브랜드 ‘콜마르(COLMAR)’를 2024년 F/W부터 본격적으로 유통한다.


올 하반기 헌터도 어패럴로 브랜드 확장
헌터어패럴의 2024년 확장은 헌터의 헤리티지와 포랩의 오랜 열정이 결합한 결과다. 글로벌 본사와 협력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며 헌터만의 특별한 헤리티지와 DNA를 기반으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이 라인업은 헌터가 1856년 영국에서 시작해 발전을 거듭한 워터프루프 테크니컬과 품질에 바탕을 두며, 이는 헌터 브랜드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글로벌 본사와 협력해 170년 전통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아이코닉 한 스타일을 기반으로 토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조은철 헌터코리아 대표는 “헌터어패럴은 글로벌 본사의 철저한 상품 승인과 품질 관리 과정을 통해 개발된 헌터 헤리티지가 녹여진 제품들로 한국 시장에 전개될 예정이다. 국내 소비자들은 헌터의 품질과 스타일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500억 매출 향해 총력 다할 터
“그중 일부는 컬래버레이션과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한 제품 라인 개발 그리고 글로벌 제휴를 통한 뉴 라인 확장으로 진행된다. 이런 적극적인 헌터의 전략은 오리진을 기본으로 한 다양성과 혁신을 강조하는 브랜드의 필로소피이기도하며 이번 진출은 마찬가지로 포랩의 새로운 챌린지가 될 것이다.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전개에 전사의 노력이 집중될 것이며 우리는 반드시 시장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시즈널 브랜드의 유통에서 시작한 포랩은 작년 헌터코리아를 설립했고 올 초 자회사인 포랩코리아를 동시에 운영한다. 헌터코리아를 통해 헌터의 확장성을 가지고 포랩코리아에서는 알도를 포함한 콜마르, 컬러스오브캘리포니아 그리고 블리퍼스 등의 신규 브랜드들을 발굴하고 인큐베이팅 하는 역할을 한다.
양사는 올해 500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시에 포랩몰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며 한국에서 운영되는 시즈널 제품을 포함한 차별화가 명확한 제품들을 날카롭게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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