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엘, 프레츨 베이커리 '브레디포스트'와 만났다

대현(회장 신현균)의 여성복 ‘듀엘’ 과 MZ 세대의 취향과 입맛을 사로잡은 프레츨 전문 베이커리 '브레디포스트’가 만나 유쾌하고 기분 좋아지는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브레디포스트는 2022년 용산점을 시작으로 최근 명동의 중심가에 3층짜리 매장을 오픈하며 현재 서울 내 5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각종 매거진, TV 예능, 유튜브 컨텐츠, 해외 여행 매체 등에 소개되며 성수동 일대에 오픈런과 웨이팅을 이끌며 하나의 체험 문화 컨텐츠로 자리잡은 요즘 가장 핫한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론칭 때부터 상반된 것들의 신선한 조화를 지향하는 듀엘의 브랜드 필로소피에 맞게 단순한 협업을 넘어 두 브랜드의 DNA가 만나 보다 영하고 신선한 교차점을 듀엘만의 웨어러블한 룩과 프레츨이 주는 경쾌한 감성을 더해 보다 이지하고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티셔츠 아이템과 니트 키디건, 원피스 등의 에센셜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더불어 오늘(26일)부터 5월 6일(월)까지 11일간 브레디포스트 성수점에서 진행하는 'café de DEWL' 팝업스토어는 듀엘 특유의 따뜻한 핑크 컬러와 프레츨 모티브가 주는 경쾌한 무드의 만날 수 있다.

팝업 기간 동안 휴일 낮 2시에 진행되는 타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협업을 기념해 듀엘의 감성을 브레디포스트의 대표 메뉴인 프레츨에 접복 시켜 탄생한 ‘피스타치오 프레츨’도 팝업 기간 동만안 브레디포스트 4개점에서 선보인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겐 듀엘과 브레디포스트가 협업해 제작된 스폐셜티 커피 드립백 세트가 선물로 제공되며, 팝업 행사장에서도 다양한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컬래버이션 라인은 듀엘 전국 백화점 매장과 프리미엄 아울렛, 온라인 '대현인사이드'를 통해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