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패션, '메종키츠네골프' 1년 반 만에 중단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24.04.26 ∙ 조회수 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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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부문(대표 이준서)의 '메종키츠네골프'가 올 S/S 시즌을 끝으로 중단한다. 메종키츠네 골프라인 종료와 관련해 삼성물산패션부문 측은 "메종키츠네 골프라인 테스트가 만료됨에 따라 프랑스 본사와 협의를 통해 브랜드 철수를 결정했다"고 전한다.


메종키츠네골프는 2023년 봄 시즌 론칭, 메종키츠네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캐주얼한 골프웨어로 MZ세대를 공략해왔다. 현재 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S/S 시즌까지 정상적인 영업활동과 고객 서비스를 유지할 계획이다.


삼성물산패션부문 관계자는 "보복소비 감소로 성장성이 불투명한 골프 시장 상황을 고려해 브랜드 중단을 결정했다"며 "향후 메종키츠네의 메인 라인에 더욱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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