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탁, 재활용 가능한 신소재 백팩 ‘모노[PA6]’ 출시
강우현 기자 (noblekang@fashionbiz.co.kr)
24.04.26 ∙ 조회수 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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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재활용 가능한 신소재 백팩 ‘모노[PA6]’ 출시 27-Image](https://www.fashionbiz.co.kr/images/articleImg/textImg/1714090965704-프라이탁 모노[PA6]_이미지 (1).jpg)
프라이탁코리아(대표 유씨 장)의 스위스 업사이클링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이 순환 사이클 백팩 '모노[PA6]’를 선보인다. 원단부터 버클까지 모두 재활용 가능한 신소재를 활용해 제작했다. 뛰어난 내구성과 발수성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단일 섬유 소재를 사용했다. 제품의 수명이 다하면 모든 부분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재, 화학, 합성섬유 분야의 노하우를 갖춘 대만의 산업 파트너와 나일론으로 더 잘 알려진 폴리아미드6(polyamide6)를 이용한 삼중 레이어드 신소재를 개발했다. 모든 소재 테스트에서 튼튼한 내구성과 발수성을 검증받았고 모노[PA6] 백팩은 수명이 다하면 프라이탁의 회수 서비스를 통해 본사가 있는 스위스 취리히로 간다. 후에는 취리히 근처 공정 연구소에서 제품을 전체 분쇄하고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한다.
디자인 또한 젊은 영국 디자이너인 제프리 시우(Jeffery Siu)와 공동 제작해 스위스 도시 내 자전거 문화를 자유분방하고 개성 넘치게 재해석했다. 자유롭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고 쿠션을 내장해 추가 수납공간에 노트북을 보관할 수 있다. 가방 외부에 탈부착 되는 미니백은 크로스백으로 단독 착용도 가능하다.
프라이탁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접착제나 내부 라벨용 잉크 등 아주 미세한 구성 요소를 제외하고 모든 부분이 재활용할 수 있는 가방을 생산할 수 있다”라며 “더 높은 수준의 '순환 사이클'로 나아가려 한다”고 밝혔다.
![프라이탁, 재활용 가능한 신소재 백팩 ‘모노[PA6]’ 출시 991-Image](https://www.fashionbiz.co.kr/images/articleImg/textImg/1714090989320-프라이탁 모노[PA6]_이미지 (3).jpg)
강우현 기자 nobleka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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